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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odernMother
안녕하세요, 저는 모던마더 정재경입니다. 저는 유아교육을 전공했고, 경영학 석사예요.
15년 째 오너 디자이너로 살며, 좌충우돌 아이를 키우며, 남편과 200개 넘는 식물들과 함께 살아요.
현재는 지속가능성과 실내 공기, 심플 라이프에 관심이 아주 많습니다!

2018년에는 브런치에서 매주 수요일 글 쓰는 작가로 데뷔했고요,
필명은 ‘모던마더’입니다. ( http://www.brunch.co.kr/@modernmother에서 보실 수 있어요.)

'모던마더'라는 필명은 '한국 주택의 미시사'라는 책에서
'1930년대 서구식 주거문화를 흡수해, 전통적 가재도구들을 거침없이 치워버린 신여성들의 모던 생활'에서 모티브를 얻었는데요,
지구가 회복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선 지금, 또 다시 완전히 다른 생활이 필요한 시점이 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.
그래서 ‘모던마더’입니다.

2004년 더리빙팩토리의 시작에는 “그런 것들, 너만 쓰지 말고 좀 팔아라” 말해주는 친구들이 있었어요.
2018년이 된 요즘 또 그런 얘기를 많이 듣습니다. “그릇만 팔지 말고 그런 것도 좀 팔아줘.”
식물, 차, 책, 교육 등등을 추천 해 달라는 지인들도 많으셔서,
이번엔 그저 제 취향을 오롯이 보여드리는 '생활 제안'을 담기로 했어요.

'취향을 설계하는 곳, 츠타야'라는 책에서
'생활 제안이란 장르별로 나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의식주 전체에 통하는 생활 이미지 자체'라는
마스다 무네아키 대표님의 말씀도 큰 자극이 되었습니다.

저의 라이프 스타일을 수필 같은 글과 함께 소소하게 보여드리려고 해요.
미리 예약해 주시면 저희 주거+업무+생활 공간도 기꺼이 오픈하겠습니다.
함께 식물을 키우고, 티를 마시고, 책을 보며, 소통의 행복함을 찾고 싶어요!

2018년 1월 30일 모던마더 정재경 올림